


우리 대사관은 12.2(화) '한-아제르바이잔 농업협력 세미나'를 개최하였습니다. 금번 세미나에는 농진청, 바람개비, 다인파인 등 우리 기관 및 기업 뿐만 아니라 사과 재배 전문가가 참석해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였습니다. 아제르바이잔에서는 농업혁신센터, 국립축산연구소, 와인연구소 등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한국과의 협력에 관심을 표명하였습니다. 강금구 대사는 Anar Jafarov 농업혁신센터장과 함께 양국간 농업협력을 더욱 확대할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.
